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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보

[정보] TQQQ을 이용한 라오어의 무한매수법, 이게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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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 미국주식 얘기는 허다하다. 요즘엔 무한매수법이란 말도 자주 들린다.
이름부터 거창하다. 찾아보니 라오어라는 사람이 정리한 방식이다. 책도 나와 있다.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나는 이걸로 돈 벌어본 적 없다.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 기준으로, 뭐길래 이렇게 많이 찾나 싶은 것만 적는다.

 

라오어 무한매수법이 뭐냐

한 줄로 말하면 이렇다.

원금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매일 정해진 규칙대로 사고, 평단보다 일정 비율 오르면 팔고, 그 돈으로 다시 시작한다.


타이밍을 맞추겠다는 생각을 버린 거다. 고점 저점 맞추다 현타 오는 사람이 많아서, 기계처럼 사자는 쪽에 가깝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말하는 뼈대는 이 네 개다.
원금 분할. 매일 매수. 평단 기준으로 익절. 다 사면 일부 팔아서 현금 만들고 또 산다.

40분할·익절 10%는 예전부터 많이 도는 숫자다. 요즘 글은 TQQQ +15%·SOXL +20%·1/4 매도 이야기도 많다. 버전마다 바뀌니 공식처럼 외우지 말고, 라오어 쪽 최신을 봐라. 여기서는 그 뼈대만 적는다.

 

 

 


뭘 사나, TQQQ

주로 쓰는 건 TQQQ다. 나스닥100을 하루 기준으로 3배 따라가는 ETF다.
반도체 쪽 SOXL도 많이 엮인다. 찾아보니 라오어 쪽에서 공식으로 말하는 건 이 둘뿐이라는 글이 많다. 다른 종목에 갖다 붙인 건 그 사람 방식이 아니다.

솔직히 이름에 3배가 들어가서 솔깃하다. 근데 이건 하루 움직임의 3배다. 1년 들고 있으면 3배가 아니다.
오르락내리락만 반복하면, 제자리로 돌아와도 내 돈은 줄어들 수 있다. 누가 뭐래도 일반 주식 적립이랑은 결이 다르다.

매수는 종가 쪽에 맞춰 거는 식이 많다. LOC라고, 종가가 내가 정한 가격 안쪽일 때만 체결된다. 비싸면 안 산다.

 


원금 다 쓰면

40번을 다 사면 현금이 바닥난다. 무한처럼 안 들린다.
그때 하는 얘기가, 가진 것의 1/4을 팔아서 현금을 만들고 다시 산다는 거다. 손해 보고 팔 수도 있다. 현금이 없으면 더 못 사니까.

아무튼 이름만 무한이지, 원금이 무한한 건 아니다.

 

리스크

3배 ETF는 빠질 때 체감이 세다. 이게 얼마나 깊게 갈지 감도 안 온다.
긴 하락이 오면 분할 다 쓰고, 평단은 안 살아나고, 계좌가 오래 묶인다.
주간이평 같은 보조로 쉬는 이야기도 있지만, 라오어 공식 설명마다 조금씩 다르다. 단정하진 않겠다.

수익 인증 글은 허다하다. 손실 글도 있다. 인증 숫자 나열하는 글은 안 믿어도 된다.

 


정리

  • 라오어가 정리한 미국주식 매매 방식. 책 있음
  • 원금 쪼개서 매일 사고, 평단 위로 목표 찍히면 익절, 다시 시작
  • 재료는 주로 TQQQ, SOXL. 하루 3배 ETF
  • 원금 다 쓰면 일부 팔아서 현금 만들고 계속
  • 무한 아님. 하락 길면 원금 소진·레버리지 깎임

타이밍 맞추기 싫어서 규칙을 찾는 사람이 많이 본다. 규칙대로면 편해 보이는데, 3배 상품인 건 다른 얘기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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