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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적금에 매달 넣는 돈, 용돈인 줄 알았는데 증여였다고? 자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두고 매달 넣는 집이 많습니다. 뉴스에 「증여」「10년 공제」가 같이 나오면, 그 입금이 용돈인지 증여인지부터 헷갈립니다. 국세청·상속세및증여세법 기준으로, 쌓는 돈과 바로 쓰는 돈이 어디서 갈리는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확인일 2026-09-27)📷 국세청 누리집 「상속·증여 안심 가이드」—『상속·증여세 오해 그리고 진실』 게시 화면 · 출처: 국세청 / 정책브리핑 📷 사진 1 · 생활·교육비(직접 지출) vs 예·적금 적립 경계 인포 한 줄로만 말하면부모가 자녀 명의 적금·예금에 넣는 돈은, 이름을 어떻게 붙이든 무상으로 재산을 넘긴 것이면 원칙적으로 증여입니다. 다만 사회통념상 피부양자 생활비·교육비로, 필요할 때 그 비용에 바로 쓰는 돈은 비과세로 볼 여지가 있습니.. 더보기
수도권 전세대출 2억 한도, 누구에게 해당되고, 누구에겐 안되나? 최근 부동산 대출 뉴스에 「수도권 전세대출 2억」「규제지역 LTV 40%」가 자주 같이 나옵니다. 둘 다 한도를 조인다는 인상은 비슷하지만, 걸리는 사람·상품이 다릅니다. 이사·전세 갈아타기·매수를 앞둔 실수요자 기준으로, 숫자만 먼저 갈라 보겠습니다.📷 사진 1 · 전세 2억 vs LTV 40% 한 줄 구분 인포 한 줄로만 구분하면전세대출 2억은 금융위 9·7 가계부채 추가 관리방안(발표 2025-09-07, 시행 2025-09-08)에서, 1주택자가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전세(임차)를 빌릴 때 보증한도를 HF·HUG·SGI 공통 2억으로 맞춘 조치입니다. 보유 집 소재지는 따지지 않고, 빌리는 집이 수도권 또는 규제지역이면 적용됩니다. 무주택자 전세 한도를 2억으로 깎은 조치가 아닙니다.LTV 40%.. 더보기
세레브라스 IPO, 웨이퍼를 안 자르고 칩으로 쓴다? GPU 여러 장 대신, 웨이퍼 한 장으로! 세레브라스(Cerebras)가 2026년 5월 나스닥에 상장한 뒤, 첫날부터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흐름이 뉴스에 많이 잡혔습니다. 티커는 CBRS이고, 공모가는 주당 185달러로 보도·공시됩니다. 관심은 주가 숫자보다, 이 회사가 내세우는 ‘웨이퍼 한 장≈칩 한 장’이 엔비디아 GPU를 여러 장 묶는 방식과 뭐가 다른지에 가 있습니다.상장 당일(2026-05-14) 시초가·고가·종가는 보도마다 세부 표기가 조금 다르지만, CNBC 등에서는 시초가 약 350달러, 고가 약 386달러, 종가 약 311달러(공모가 대비 큰 폭 상승)로 정리됩니다. 이후 9월경 시세 사이트 기준으로는 200달러대 근처·시총 약 500억달러대로 읽히는 구간도 있습니다. 시세는 계속 바뀌니, 여기서는 상장 직후 관심이 컸다는 배경.. 더보기
미국 원전 8기 중 2기에 ‘한국형’이 거론되는 이유 한미 관세 합의에서 자주 나오는 대미투자 이야기는, 관세를 낮추는 대가로 한국이 미국에 큰돈을 넣기로 했다는 구조입니다. 보도상 총액은 약 3500억달러이고, 조선 협력 약 1500억달러, 에너지·첨단 등 전략투자 약 2000억달러로 나뉩니다. 관세율(예: 15% 프레임)과 투자 총액은 합의·보도로 잡히지만, 개별 사업의 부지·사업자·노형·손익 분담은 2026년 9월 기준으로도 협상·미확정인 경우가 많습니다.그 전략투자 안에서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가 거론됩니다. 투자액은 보도마다 약 1200억~1300억달러로 나옵니다. 단순 비율로 보면 전략투자 2000억달러의 절반을 넘는 비중인데, 확약된 최종 배분은 아닙니다.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미국 노후 원전·건설 공백이 겹친다는 맥락도 함께 보.. 더보기
zHBM이란? 가속기 위에 HBM을 쌓는 이유 AI 가속기와 HBM 수요가 커지면서, 「옆에 붙이는 배치만으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이 검색에 자주 붙습니다. 그 가운데 FMS 2026에서 삼성전자가 zHBM을 목업으로 처음 공개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HBM 자체는 이미 익숙한 고속 메모리이고, 이번 이슈의 핵심은 옆 배치를 어떻게 넘볼지입니다.zHBM은 HBM을 가속기 옆이 아니라 위(z축)에 쌓는 구조입니다. 공식 공개는 목업·비전 단계이며, 성능·전성비 수치의 주어는 zHBM이 적용된 차세대 인터페이스 시스템입니다. 「칩 하나가 몇 배」로 줄여 읽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사진 1 · 삼성전자 zHBM 목업 · 출처: 삼성 반도체 뉴스룸 (FMS 2026) 옆에 두는 HBM과, 위에 쌓는 zHBM기존 HBM 배치는 가속기(xPU)와 나란히 둡.. 더보기
[정보] HBM vs HBF, 뭐가 다를까? HBF가 나오면 「HBM 다음 세대인가」로 읽기 쉽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가 붙인 자리는 후속이 아니라 HBM과 SSD 사이입니다. 매체·역할·용량이 갈리는 지점만 보겠습니다.📷 사진 1 · HBM4·HBM3E 제품 샘플 전시컷 · 출처: SK hynix Newsroom 같은 ‘고대역’이어도 매체가 다릅니다HBM은 DRAM을 쌓아 GPU 바로 옆에 붙입니다. 지연이 짧은 핫 경로용입니다.HBF는 High Bandwidth Flash입니다. 낸드(플래시)를 쌓아 용량을 키우면서 고속 전송을 노립니다. OCP를 통한 첫 표준 공개에서도 HBM~SSD 사이 계층으로 적혔습니다. DRAM 후속이 아니라 다른 재료로 다른 층을 만든 것입니다.그래서 대체가 아닙니다. GPU가 당장 잡아야 하는 데이터는 여전히 .. 더보기
[정보] 미친 AI 에이전트, 메타의 뮤즈(Muse), 과연 뭐가 다를까? 요즘 AI 창을 열어 두면, 질문이랑 답이 오가는 화면이 기본이다. 솔직히 「예약까지 대신해 줘」라고 말해도 링크만 잔뜩 주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튼 2026년 9월 8일(현지) 메타가 뮤즈(Muse) 를 내놓으면서, 회사 표현으로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 말로만 돕는 챗봇이 아니라 목표를 주면 일을 진행하는 쪽 — 을 밀고 나왔다. 오늘은 뭔지, 미국에서 어떻게 켜는지, 뭘 시킬 수 있는지, 발표 직후 메타 주가 반응만 사실에 붙인다. 물론 주식을 추천하는 글은 아니다.참고로 뮤즈는 글을 쓰는 현재 기준으로 한국은 미출시 상태다.챗봇이랑 뭐가 다르다는 건가메타 뉴스룸 기준으로 뮤즈는 답만 하는 제품이 아니다. 목표를 주면 계획을 짜고,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쓰고, 필요하면 협상까지 간다고 설.. 더보기
[정보] 2차 공공기관 이전, 2026.9.3 정부 발표 정리 뉴스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다시 뜨면, 솔직히 1차 때 혁신도시로 옮겼던 그 기억부터 떠오른다. 그때도 인구·일자리·집값 이야기가 같이 따라다녔다. 아무튼 정부가 2026년 9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다시 판을 깔았다. 다만 이날 나온 건 어느 공사·공단이 어느 시로 가는지 찍힌 확정표가 아니라, 원칙과 추진 방향이다. 오늘은 그 발표를 기준으로, 공개된 인원만 표로 정리하고, 받는 쪽·보내는 쪽 이야기도 보도·공식에 나온 선에서만 적는다. 특정 지역 분양·투자를 권하는 글은 아니다. 왜 또 「이전」 이야기가 나오나1차 이전은 정부·보도 기준으로 대략 150개 기관·약 5만 명이 2005~2019년에 지방으로 빠졌다. 그런데 정부도 이번에 「1차만으로 수도권 집중을 충분히 못 깼다」는 식으로 한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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