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원전 8기 중 2기에 ‘한국형’이 거론되는 이유 한미 관세 합의에서 자주 나오는 대미투자 이야기는, 관세를 낮추는 대가로 한국이 미국에 큰돈을 넣기로 했다는 구조입니다. 보도상 총액은 약 3500억달러이고, 조선 협력 약 1500억달러, 에너지·첨단 등 전략투자 약 2000억달러로 나뉩니다. 관세율(예: 15% 프레임)과 투자 총액은 합의·보도로 잡히지만, 개별 사업의 부지·사업자·노형·손익 분담은 2026년 9월 기준으로도 협상·미확정인 경우가 많습니다.그 전략투자 안에서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가 거론됩니다. 투자액은 보도마다 약 1200억~1300억달러로 나옵니다. 단순 비율로 보면 전략투자 2000억달러의 절반을 넘는 비중인데, 확약된 최종 배분은 아닙니다.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미국 노후 원전·건설 공백이 겹친다는 맥락도 함께 보.. 더보기 zHBM이란? 가속기 위에 HBM을 쌓는 이유 AI 가속기와 HBM 수요가 커지면서, 「옆에 붙이는 배치만으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이 검색에 자주 붙습니다. 그 가운데 FMS 2026에서 삼성전자가 zHBM을 목업으로 처음 공개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HBM 자체는 이미 익숙한 고속 메모리이고, 이번 이슈의 핵심은 옆 배치를 어떻게 넘볼지입니다.zHBM은 HBM을 가속기 옆이 아니라 위(z축)에 쌓는 구조입니다. 공식 공개는 목업·비전 단계이며, 성능·전성비 수치의 주어는 zHBM이 적용된 차세대 인터페이스 시스템입니다. 「칩 하나가 몇 배」로 줄여 읽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사진 1 · 삼성전자 zHBM 목업 · 출처: 삼성 반도체 뉴스룸 (FMS 2026) 옆에 두는 HBM과, 위에 쌓는 zHBM기존 HBM 배치는 가속기(xPU)와 나란히 둡.. 더보기 [정보] HBM vs HBF, 뭐가 다를까? HBF가 나오면 「HBM 다음 세대인가」로 읽기 쉽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가 붙인 자리는 후속이 아니라 HBM과 SSD 사이입니다. 매체·역할·용량이 갈리는 지점만 보겠습니다.📷 사진 1 · HBM4·HBM3E 제품 샘플 전시컷 · 출처: SK hynix Newsroom 같은 ‘고대역’이어도 매체가 다릅니다HBM은 DRAM을 쌓아 GPU 바로 옆에 붙입니다. 지연이 짧은 핫 경로용입니다.HBF는 High Bandwidth Flash입니다. 낸드(플래시)를 쌓아 용량을 키우면서 고속 전송을 노립니다. OCP를 통한 첫 표준 공개에서도 HBM~SSD 사이 계층으로 적혔습니다. DRAM 후속이 아니라 다른 재료로 다른 층을 만든 것입니다.그래서 대체가 아닙니다. GPU가 당장 잡아야 하는 데이터는 여전히 .. 더보기 [정보] 미친 AI 에이전트, 메타의 뮤즈(Muse), 과연 뭐가 다를까? 요즘 AI 창을 열어 두면, 질문이랑 답이 오가는 화면이 기본이다. 솔직히 「예약까지 대신해 줘」라고 말해도 링크만 잔뜩 주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튼 2026년 9월 8일(현지) 메타가 뮤즈(Muse) 를 내놓으면서, 회사 표현으로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 말로만 돕는 챗봇이 아니라 목표를 주면 일을 진행하는 쪽 — 을 밀고 나왔다. 오늘은 뭔지, 미국에서 어떻게 켜는지, 뭘 시킬 수 있는지, 발표 직후 메타 주가 반응만 사실에 붙인다. 물론 주식을 추천하는 글은 아니다.참고로 뮤즈는 글을 쓰는 현재 기준으로 한국은 미출시 상태다.챗봇이랑 뭐가 다르다는 건가메타 뉴스룸 기준으로 뮤즈는 답만 하는 제품이 아니다. 목표를 주면 계획을 짜고,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쓰고, 필요하면 협상까지 간다고 설.. 더보기 [정보] 2차 공공기관 이전, 2026.9.3 정부 발표 정리 뉴스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다시 뜨면, 솔직히 1차 때 혁신도시로 옮겼던 그 기억부터 떠오른다. 그때도 인구·일자리·집값 이야기가 같이 따라다녔다. 아무튼 정부가 2026년 9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다시 판을 깔았다. 다만 이날 나온 건 어느 공사·공단이 어느 시로 가는지 찍힌 확정표가 아니라, 원칙과 추진 방향이다. 오늘은 그 발표를 기준으로, 공개된 인원만 표로 정리하고, 받는 쪽·보내는 쪽 이야기도 보도·공식에 나온 선에서만 적는다. 특정 지역 분양·투자를 권하는 글은 아니다. 왜 또 「이전」 이야기가 나오나1차 이전은 정부·보도 기준으로 대략 150개 기관·약 5만 명이 2005~2019년에 지방으로 빠졌다. 그런데 정부도 이번에 「1차만으로 수도권 집중을 충분히 못 깼다」는 식으로 한계.. 더보기 [정보] 탈모치료제 개발사 베라더믹스와 국내 상장사 비교 회사 화장실 거울 앞에서 「또 얇아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을 거다. 솔직히 탈모 약은 이미 익숙하다. 바르는 미녹시딜, 먹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아무튼 매일 바르고 챙겨 먹는 게 귀찮아서인지, 요즘은 「한 달에 한 번」「알약으로 편하게」 쪽으로 뉴스가 자주 뜬다. 해외에서는 비만약처럼 외모·생활 쪽 약이 주목받는다는 이야기도 섞여 나온다. 그 흐름에서 이름이 자주 보이는 회사가 베라더믹스(Veradermics) 다. 오늘은 회사·임상·주가·국내 유사 상장사만 사실에 붙여 정리한다. 특정 주식을 사라는 말은 없다. 이 회사, 뭘 만드나항목내용정식Veradermics, Incorporated본사New Haven, Connecticut (미국)성격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임상 후반에 가까운.. 더보기 [정보] 금ETF, 지금 사람들이 제일 많이 담는 건 회사 점심때 「금 또 올랐다는데 ETF로 좀」 하는 소리가 심심찮게 나온다. 솔직히 예전엔 금이면 돌반지·예물 가게가 먼저였다. 찾아보니 위기·물가 이야기 나올 때마다 금으로 피난 가려는 글이 많다. 실물은 보관이 귀찮아서인지, 요즘은 증권 앱에서 금ETF를 누르는 쪽으로 말이 많이 흐른다. 검색창에 「금ETF」를 치면 수익률 순위가 먼저 뜨는데, 아무튼 그 표만 보기엔 속이 다 같지 않다. 오늘은 탐색해서 모은 사실·규모·비교를 먼저 깔고, 내 생각은 끝에만 짧게 적는다. 금ETF 는 현물형과 선물형 2가지!!금ETF는 금값 움직임에 가깝게 따라가려고 만든 상장 상품이다. 금고에 금괴를 넣는 게 아니라 주식처럼 사고판다. 이름이 금이라도 기초가 갈린다. 국내 금 현물을 따르는지, 국제 금 선물을 쓰는.. 더보기 [정보] TQQQ을 이용한 라오어의 무한매수법, 이게 뭐길래 회사 다니면 미국주식 얘기는 허다하다. 요즘엔 무한매수법이란 말도 자주 들린다.이름부터 거창하다. 찾아보니 라오어라는 사람이 정리한 방식이다. 책도 나와 있다.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나는 이걸로 돈 벌어본 적 없다.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 기준으로, 뭐길래 이렇게 많이 찾나 싶은 것만 적는다. 라오어 무한매수법이 뭐냐한 줄로 말하면 이렇다.원금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매일 정해진 규칙대로 사고, 평단보다 일정 비율 오르면 팔고, 그 돈으로 다시 시작한다.타이밍을 맞추겠다는 생각을 버린 거다. 고점 저점 맞추다 현타 오는 사람이 많아서, 기계처럼 사자는 쪽에 가깝다.사람들이 제일 많이 말하는 뼈대는 이 네 개다.원금 분할. 매일 매수. 평단 기준으로 익절. 다 사면 일부 팔아서 현금 만들고 또..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