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서 사온 2가지 아아템 중 내가 고른 이 녀석의 이름은 "올세뢰드"라는 녀석이다.
나머지 하나는 "빌리"라는 책장인데, 이 빌리 책장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s://chont.tistory.com/16
[리뷰] 이케아 빌리 책장 (IKEA BILLY) 구매 후기 (feat. 모든 책장들의 기준)
이케아 동부산점에 방문해서 구매한 제품 중 2번째 녀석은 바로 BILLY(빌리) 이녀석 이다. 이케아 1번째 구매템 "올세뢰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chont.tistory.com/17 [리뷰] 2단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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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SERöD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내가 스웨덴어를 읽지 못하기 때문에 한참을 찾았는데,
올세뢰드라고 읽는다고 한다.
이 제품은 가격이 39,900원으로 꽤나 저렴하면서 2가지 높이로 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에
꽤나 활용도가 높아보여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케아 제품 답게 종이 상자를 열어보면 조립해야 할 제품의 재료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이케아 제품은 조립용 렌치가 제품 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드라이버나 (+)드라이버 정도만 자가로 준비하면 왠만해서는 전부 조립할 수 있다.

다행히 이 제품은 제품 구성이 단순하고 재료들이 대부분 가벼워 약 15분 정도만에 조립을 마칠 수 있었다.
조립 중 한가지 발생한 문제점은
(+)자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볼트를 조였는데, 볼트의 십자 부위가 망가지면서 볼트 하나는 조립하는데
굉장히 애를 먹었다. 어찌어찌 저차저차 해서 조립은 마무리 할 수 있었으나
여러번 반복해서 조이기보다 신중하게 한번에 조립하는게 이런 사태를 예방 할 수 있을 것 같다.

테이블의 세로 형태는 위 사진과 같이 쇼파에서 아이패드라든지, 노트북을 사용할 때 굉장히 편리한 형태이다.
쇼파에서 TV보면서 간식을 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

테이블의 가로 형태는 간단한 식사나 티 테이블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일단 난 아파트 발코니에 차한잔 마실 공간에서 테이블로 활용하기 위해 우선 구매했기 때문에 일단 가로 형태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으로 이케아 올세뢰드 테이블 리뷰를 마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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